추천해주신 댄싱 3,4타로 맞추려고 노력하면서 싸이클 돌리던 중 포카드 활용에 대해 궁금해져서 질문드려요.

스킬트리는 4/3/1 리턴


1. 포카드(10)는 그저 44퍼 공증만을 위한 것인가요?

2. 쿼드라 -> 스크래치 -> 리턴 -> 레인 -> 포카드 2스텍
-> 엣지 -> (필요시)댄싱 -> 시가
-> (있다면) 댄싱 -> 쿼드라 -> (필요시) 스크래치 -> 포카드(타격X) -> 리턴 -> 레인 의 콤보를 쓰고 있는데 혹시 순서에 좀 달라져야 할 부분이 있나요?

3. 4스텍이 쌓였는지를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바드로는 단지 낙인이 1스텍이라 확인의 필요가 없었습니다만 큰 보스의 경우 모니터 교환이외에 4스텍 체크하는 팁이 있나요?

4. 꾸준히 루인을 위한 스텍을 쌓고 딜하는 구조는 제가 딜러를 해보지 않아 소위 '딜타임'의 모는 방법을 잘 모르는데 그냥 마이웨이로 딜하면 되는지요?

5. 제 스킬트리로 플레이 시 시가가 레인과 비슷하게 쿨을 돌리기에 굳이 쿨감을 찍을 필요가 없어서 바드 없이도 마나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아직 매끄러운 스킬 연계가 부족한 탓인가요?

6. 이보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추천해주실만한 다른 스킬트리 혹은 운영법이 있나요?


바드만 하다가 첫 부캐로 키워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진작에 아르카나로 시작할 걸 그랬어요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