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호게에 올라오는 관계자 뇌피셜을 믿으라는건아님)

블레이드앤소울 엔씨소프트

게임 알사람들은 알텐데

거기 유저 한명이 엔씨 내부자랑 아는사이였어

패치전 빠르면 1~2주 전부터

떡상할 템가격 미리 그 유저한테 가르쳐줘서

그 유저가 문파원들 알려줘서

문파원 템 맞춘 사례는 있긴함

작성자 본인도 정확히 기억하는 사례가

블소에 수호석이라는 시스템 나오고 나서

그 시스템이 새로운 단계로 업그레이드 되는 패치가 있었는데

그 정보를 한 유저가 미리 듣고

그 업그레이드 아이템 재료를 사재기 했었음

현금으로 따지면 대량 4~50만원정도 이득봤던 경험이 있음

물론 템 맞춘 호구였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