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니움이나 헬가는 저 이거할겁니다 라고 정직하게 충분히 인지하고 피할 시간을 줬던거 같은데 (헬가 2페 발톱찍기는 많이 맞은듯 하네요ㅠ)

베르투스는 꼬린지 몸통휘두르긴지 보고도 맞는 상황이 꽤 나오네요.
선 모션후 공격이 들어 오는 시간이 이전보다 많이 빨라지네요. 거리 좀만 애매하면 기절 ㅠ
맞을거 같은 아군 에필 지원도 빨리 눌러야 되고

최종페이즈는 공폭 하나 쓰는 것도 눈치오지게 보며 넣었던

아직 패턴이 덜 익숙한가 싶기도 한데 뒤에 애들 다 이렇게 빠르고 빡박한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