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템렙올리길 잘했다 ㅋㅋ

일찍 치고나가서 중상위권에 있으니 다들 레이드를 해도 남탓이 적고

자기가 딜을 잘 넣는지 못넣는지도 알고있어서 못넣었을땐 사과도 하고 웃으면서 다시 가고
(저도 꼬여서 허둥댔으면 버프 못넣었다고 자수)

안되면 같이 방법을 토론해보고 서로 요구하는것들도 상식선이라 트러블이 적고

바게에 올라오는 '오늘자 미친넘'들을 본적이 없음
(초기에 그런놈들 다 차단해서 근가??)

진짜 '오늘자 미친넘'들 보면서 세상엔 미친 또라이들이 너무 많다는걸 느낍니다 ㅋㅋㅋ

슈샤 첨 뚫었을때도 길드원분들이 아르데나 토토이크 같은데 미친넘들 너무 많다 해서 그때는 못느꼈는데 바드게의 '오늘자 미친넘'들을 보면 진짜 또라이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