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으로 시작 도끼의 한방을 기대하며

다트를 했으나 디트의 느림의 미학에 질려

창술사를 키우고 극딜을 맛보고자

그 성능 좋다는 억모닉을 키웠고

기사에 대한 나름의 RPG 로망이 있어

홀리나이트를 선택했는데....

아직 700대랩이라 그런가~  키우던 700대 케릭터들이랑

비교해보니 딜이 약하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징벌+심판을 하는 느낌이 뭐랄까, 데모닉으로 억제하는 느낌.

정장 데모닉은 변신되는 악마화가 개성 있는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말이죠. 미묘하게 같은 느낌이네요~

다만, 쿨타임과 선후딜은 개선되야 할 듯 합니다.

생존력도 높고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재미는 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