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시점

안토러스로 입장 여러부하들을 처치하고 차원문 탈취 후 이오나를 먼저 구출.

그 뒤에 쉬바라 의회에 의해 고문 받고 있던 티탄의 영혼들을 다 구출. 

그리고 암흑 티탄이 된 아그라마르의 육신을 죽임으로써 정화시키고 판테온의 권좌로 티탄의 영혼과 함께 이동. '

사멸자 아르거스 소환. 사멸자 아르거스를 제거함으로써 안토러스에서 악마가 다시 부활 못 시키게 함.

또 아르거스의 남은 힘으로 살게라스 머리끄댕이 잡고 판테온의 왕좌에 봉인. 


살게라스 시점

유저와 빛의 군대가 안토러스로 친입하자 부하들을 시켜 적들을 막게 시킴. 

살게라스 본인은 아제로스 본진을 털기위해 차원문으로 들어가려고 함.

차원문 통과후 아제로스 파괴직전에 판테온의 권좌가 끌어당김.

최후의 발악으로 고리발을 아제로스에 꽂음. 

그 뒤에 판테온의 권좌에 봉인.




게임내에서는 잘 알려주지 않았지만 정황상 대충 이런식인 것 같네요. 

서로 아르거스 아제로스 본진 뒤바꾸고 엘리전 함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