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나도 게임인입니다!" 공모전을 나가면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게임이 갖는 가치와 게임인의 긍정적인 사회적 의미를 재조명 하는 UCC,


세상의 발전과 무관하게 거꾸로 돌아가는 게임에 대한 인식을 비판하는 영상을 만드는 공모전입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꽤나 공감가는 영상이 아닐까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게임이 마약인가요? 아니면 중독물질인가요? 아니면 예술? 문화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