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있네
2017-08-24 04:21
조회: 473
추천: 0
다시 노가다로 돈을 모아보려합니다
4-1-1-4 포매이션 은 남들 다하는것 같아서 스스로 만들어본 개판 포매이션 입니다.
현재 플레이 공격 스타일은 측면 공격을 좋아 하며 왼쪽과 오른쪽 1:1 비율로 플레이 합니다.
개인기 및 여러 기술들의 부족으로 짧은 패스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수비 스타일은 닥 ED 충으로....매번 마중나가다 뚫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조금씩 조금씩 고쳐본결과 위의 포메이션에 조금 적응 되어있는 상태이며
혹시나 작은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 싶어 올립니다.
교체로 월베 메시, 토레스, 에브라, 아우베스 가지고 있습니다.
케미를 스케 밖에 받질 못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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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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