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하자좀
2017-01-12 22:20
조회: 724
추천: 0
병욱이에게 사기당했네여흠.. 아무런 생각없이 거래하다 8만 5천원을 사기당했네요 ㅎㅎ 한번 검색이라도 하고 할걸 그랬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안이 뼈대있는 경찰가문이라 ㅎㅎ 소액이긴하지만 아버지에겐 비밀로하고 ㅎㅎ 친한 형사님에게 연락드리니 내일 한번 와보라더군요 핳 푼돈이지만 기분 참나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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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하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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