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의 시작은 이번달 18일 20시 제가 자주가든 피방에서 시작됩니다.

친구들과 모여서 피파를 할려는데 2차 비번이 틀리다고 뜨길래 불안한 마음에 일단 모바일로 접속해보니

ㅅㅂ... 500억 구단이 7억이 되어버렷습니다. 그리고 모든 선수는 경매장에 올렷더군요(그나마 양심은 있었는지 한안가에 팔진 않앗네요 하핳)

 

그래서 바로 넥슨에 문의해서 복구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장은 개시벌 스럽게도

계정도용,해킹으로 의심되는 행동으로 보기 어렵다고 복구를 안해주겟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