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황에서 벙쪄서 먼저 사과부터 했어야 하는데 못한점 죄송합니다.

어제 상황은 4층을 피곤한 상태에서 마쳤고 몽크 상의가 나왔던 상황에서 입찰을 눌러놨는데

디스코드로 공대장님께서 닌자님이 몽크상의 드시기로 하셨단 말에 포기를 눌렀습니다.

그래서 메세지창으로  "입찰을 포기하시면 더이상 입찰이 불가능 합니다 포기하시겠습니까?" 하고 예를 눌렀고

저는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저 상황이 발생했네요

그 사이에 당황해서 왜이러지 하고 당황해 있어서 경황이 없었습니다

디코에서 공대원분들이 일단 GM운영자 이메일 신청을 하셔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해서 저는 다급하게

공홈에 가서 이메일을 작성해 보냈고 오늘 저렇게 답변이 왔음을 보여드리기 위해 첨부했습니다.

말씀하신거와 같이 제가 바로 사과부터 안한건 백번 잘못 했구요

상황을 인지하고 바로 사과하는게 도리가 맞는데 바로 안한건 정말 죄송합니다.

말마따나 공대 단톡에 사과를 했었어야 하는데 제가 단톡에 이미 확인했을때는

공대가 이미 터진상황이라 당사자분이 안계시고 오늘 인게임내에서도 사과드리려 했으나 이미 차단하셨더군요

 

상황이 어쨌던 저쩃던간에 모든 상황은 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일이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