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천사
2017-09-26 14:38
조회: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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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이 너무 짧았던 시간이였네요.오랜만에 국내 게임중에 대작이라고 할만한 게임이 출시가 되어 매우 기쁘더군요. 그래서 연출씬등 마을 둘러보고 시간 짬짬히 했지만 항해도 하고 싶고 레이드도 가고 싶었지만 장비 등급이 문제가 되더군요. 그래도 게임사 배려 덕분에 금토일 미친듯 했습니다만; 이제 아재라 그런지 젊은 사람들 게임 플레이 속도를 따라갈수가 없더군요 ㅠㅠ 다음 3차때는 오래오래 해주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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