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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스타킹
2018-07-21 12:27
조회: 9,980
추천: 0
전 여친은 스타킹을 너무 안신어서 불만이었음그냥 맨다리로 다님
스타킹의 보정을 받아야 다리도 좀더 이쁘고 다리에 있는 조금조그만 하자들도 안보이고 매끄럽게 되고 하무튼 더 이뻐지는데 스타킹을 잘 안신었음 회사갈때는 신었었는데 그렇게 신고 잘 안빨아서 주말에 여친네 집 가서 놀면 한쪽 빨래바구니에는 스타킹이 잔뜩 쌓여있었음 지난주에 신엇던거 안빨아서 이번주꺼랑 누적 누적 계속 누적 근데 그거 달라그러면 또 아무 생각없이 줌 스타킹뿐 아니고 다른것(?)도 달라 그러면 그냥 별 생각없이 다 빌려줬음 전여친이 편했음 주말마다 거의 주말부부 금요일에 여친집 가서 쭉 있다가 월요일 아침에 나오면서 바로 출근 ㅅㅅ도 첨에야 열나게 햇지 어느순간 귀찮아서 안하니까 막 식었다면서 울더라 내가 한번은 너무 피곤해서 ㅅㅅ 하다가 소중이가 갑자기 죽어버리니까 자기가 매력없냐고 막 울었던적 있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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