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혼도 없는 드레노어 

오크랑 오우거랑 사이좋게 드레노어 에서 잘 살고 있었음

어느날 드레나이 난민 새끼들이 드레노어에 허락 없이 눌려 앉아버림

그래도 오크 오우거는 차칸 종족이라 봐줌

하지만 역시 드레나이 난민 새끼들이 문제였음 더러운 배반자 난민새끼 잡으러 불타는 군단과 킬제덴이 옴

힘을 숭상하던 착칸 오크는 더러운 드레나이 악마들에게 속아 넘어가

피의 갈증이라는 저주를 받게되고 드레노어 행성이 파멸적 결과를 가지고 오게됨



아제로스 이야기

나이트 엘프 미친여왕새끼가 자기  짝 찾는다고 지랄하다가 살게라스를 불러들여 버림

아제로스에 개 빅똥 선사 불타는군단에게 좌표 찍

그후 수많은  이야기와 세월이 흘러 어떤 인간수호자 에 살게라스 빙의 성공

불타는 군단의 빅 피쳐로 인간 수호자가 어둠의 문을 드레노어와 연결 (인간이 연결한것이 중요함)

드레나이 난민 새끼들 덕분에 행성 종말 그리고 저주로 고통받는 받는 오크 악마의 속임수로

살기위해 아제로스 침공 진짜 눈물난다 이것이 힘없는 종족의 운명임 불쌍한 오크들

(꼭 지금 강대국에 휘둘리는 쿠르드 족 보는거같다 살아보려고 나라 함 새워볼라고 전쟁에 이용만 당한애들)

여기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이리 터지고 저리터지고  서러움 받는 아제로스의 원주민 트롤 영입후

해방전쟁함 하지만

간악한 엘프와 드웝 인간에게 결국 짐

젤 쓰레기 드레나이 그다음 쓰레기 나이트 엘프 얼라 이 두종족이 민폐갑에 모든 악을 불러드린 원흉들

격아 드레노어 이야기 보니 진짜 호드는 눈물 없이 못보겠더만

완전 빛슬람 새끼들 빛 안믿으면 응 너 죽어 하며 난민 쓰레기들이 원주민 오크들 학살

그롬의 눈물나는 희생으로 겨우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