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바르 "아서스!! 네 아버지의 피가, 네 백성의 피가 정의를 원한다! 나와라 비겁한 녀석! 나와서 심판을 받아라!"

볼진 "호드가 나의 형제다. 전쟁을 일으키겠다면 내가 맞서 싸우겠다."

바리안 "만약 호드가 명예를 지키지 못한다면, 가로쉬처럼... 우리가 너흴 끝내겠다."

가나르 "우리 부족에겐 네가 필요하다. 가족을 지켜다오, 족장... 록~타르!!!!!"

블랙핸드 "너희 모두 죽을 것이다!"

일리단 "이 상처가 바로 나다! 내 운명은 내것이다!"

바리안 "왕이 해야만 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