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지난달 고발을 취하했으나, 경찰은 지난 6월 판사 출신 이정렬 변호사와 시민 3천여명이 김씨를 고발한 사건을 계속 수사해왔다.

똥파리들이 물고늘어진 결과이고 앞으로도 계속될 소모적인 논란일 뿐이란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