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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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16:43
조회: 417
추천: 4
[장문]호법 치유는 그냥 이렇게 패치하는게 맞음작성에 앞서 내가 말하는 "치유성"은 인벤에서 말하는 파쌀치가 아니라 최소 600+ 치유성을 기준으로 함.
정확한 효과나 수치는 게임사가 정하겠지만, 이제 치유도 호법급 버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반대로 호법 역시 치유 수준의 힐 능력 부여해야 하고 기존 구조가 호법 = 버프(메인) + 힐 치유 = 힐(메인) + 버프 였다면, 호법 = 힐 + 버프 B 치유 = 힐 + 버프 A 이런 형태로 가야 한다고 봄. 이 방향으로 가면 지금 인벤에서 계속 나오는 문제들을 꽤 많이 해결할 수 있음. 1. 치유성 취업난 해결 동툴 기준 원정이나 초월에서 치유가 호법보다 훨씬 많이 걸러지는 건 부정하기 힘든 현실임. 항상 나오는 초식이 "치유는 성역 1황이잖아. 성역, 초월, 원정 다 해먹으려고 하냐?" 인데, 맞아 성역에서는 치유가 1황 맞음. 근데 그럼 호법은? 치유 있는 파티에 호법 지원하면 거절당함? 아니잖아. 바로 환영받음. 반면 치유는 원정이나 초월에서 동툴방에서 거절당하는 경우도 많고, 심하면 이미 들어간 파티에서 호법 왔다고 강퇴당하는 경우도 있음. 2. 파쌀치 박멸 인벤에서 오픈 이후 내내 뜨거운 감자인 파쌀치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 가능함. 딜러와 탱커 입장에서는 기존의 "치유" 라는 필수 조합이 "호법 또는 치유" 로 바뀌는 거임. 결국 서포터 자리가 넓어지고 경쟁도 심해지는데 누가 파쌀치를 데려가겠음? 자연스럽게 도태될 수밖에 없음. 3. 벌서기 해방 초월·원정에서 치유 배제 → 치유 유저 이탈 → 신규 성역 출시 → 치유 부족으로 출발 불가 → 출발하려고 저스펙 치유라도 받음 → 파쌀치 증가 → 치혐 심화 오픈 이후 계속 반복되고 있는 지옥의 수레바퀴임. 이걸 끊으려면 결국 호법과 치유의 역할 격차를 줄여야 함. 치유에게 호법급 버프를 주면 원정과 초월에서 배제되지 않을 것이고, 반대로 호법에게 치유 수준의 케어 능력을 주면 성역에서도 치유가 없다고 파티가 출발조차 못하는 상황이 줄어들 것임. 결과적으로 치유 부족 문제, 파쌀치 문제, 취업난 문제까지 한 번에 완화 가능하다고 봄. 추가로 글을 보면 "나는 힐이 싫어요", "왜 치마 입혀요"라며 반발하는 호법성들도 보이는데, 내가 말하는 방향의 패치는 사실 호법이 치마를 입는 패치가 아님. 오히려 치유성들이 바지를 입는 패치에 가까움. 호법은 지금 가지고 있는 버프 능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힐 능력을 조금 더 얻게 되는 것뿐임. 그런데 그게 어떻게 호법의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리는 방향성이라는 건지 모르겠음. 반대로 치유는 현재의 게임 구조상 순수 힐러라는 본연의 아이덴티티(치마)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결국 바지로 갈아입는 상황인 거임. 건전한 피드백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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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덩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