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데바의 탄생

아이온이라는 이 이름은 아트레이아를 창조한 창조신의 이름이다
아이온은 아트레이아를 위해 영원의탑을 세웟다
아트레이아에 번성하는 종족은 용족과 인간족이었다
그중 오만한 용족은 그들 스스로가 아이온보다 더 위대해질수있다고 믿었다
그 믿음은 그렇게 헛된 믿음도 아니었다 
용족은 과학력과 위력등 점차 상상할수없을만큼 강해졌고 
다른종족을 그냥 자원삼아 쓰기 시작했다
인간족을 잡아 변형시키는 실험을 하거나 그냥 땔감처럼 쓰거나..
용족의 오만함과 잔인함에 아이온은 한가지 방법을 써 인간족을 보호해야했다
바로 12명의 주신들을 이땅에 내려보낸것이다
주신들은 아트레이아 곳곳에 결계탑을 건설해 아트레이아 상공에 거대한 결계를 이루는데
성공했다
아이온과 주신들은 주적인 용족에 대항하기 위해 인간종족중 오드에너지를 잘 다루거나 
강한인간들을 데바로 각성시키기 시작했다
데바는 인간족과 다르게 죽어도 부활하는 능력을 가졌으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용족에 대항하기위해
하얀 날개를 가지게 되었다
불사의 능력이 아니라 부활의 능력을 가졌기때문에 죽음의 기억은 온전히 남게된다
연속된 부활은 데바들에게 정신적인 데미지를 주게된다 그게 데바들이 가진 리스크였다
(고대의 데바의 모습을 간직한것은 바로 천족이다)
주신들과 각성한 데바들은 각자 고유의 형태로 특화되기 시작했다
어떤데바는 방어와 검술에 어떤데바는 치유에 어떤데바는 빠른움직임으로 암습을 가하는 모습으로
그 모습들은 각각 개성을 가진 12주신들을 닮아있었다

2.용족과의 전쟁

데바들과 용족의 전쟁은 필연적이었다
오만함과 악함으로 똘똘뭉친 그 세력을 주신들과 데바들은 이땅에서 몰아내길 원했다
그렇게 발발한 전쟁은 엄청나게 오랜세월동안 지속하게 되지만
5용제를 필두로 드라나힘을 이용하는 용족의 힘은 전혀 수그러들지 않았다
그렇게 전쟁은 고착화되고 너무나 오랬동안 지속되자 데바들은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데바들은 불사의 몸이 아니다
한번 죽으면 부활하는 그런 형태이고 부활을 한다는것은 한번 죽어야만 가능한것이다
치유성들과 호법성들이 그 죽음이라는것에서 전사들을 구하기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전쟁이라는것에서 죽음이라는것을 따로 떼놓고 볼수는 없었다
죽음의 기억을 고스란히 가진채 부활하는 데바들의 정신은 너무 많이 망가지고
불안전해졌으며 처참해지고있었다
더러는 미쳐버린 데바들도 생기며 타락해버리고 스스로 데바로의 각성을 저주하기에 이른다
전쟁은 승리가 아니더라도 멈춰야 했다

3.화평

데바와 주신들은 두종류의 의견으로 대립하게 되었다
한쪽은 화평을 제의하고 휴전하자는 쪽이었고
다른 한쪽은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으면 의미없다고 화평은 말도 안된다며 반대하는 쪽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데바는 이 긴 전쟁의 처참함을 이제는 그만 끝내고 싶었고
용족에게 화평을 제의하기에 이른다
오랜전쟁은 용족또한 피로하게 만들었는지 용족도 그에 응한다

4.대파국

데바의 두려움을 간직한채 드디어 아트레이아의 결계가 열리며 용제들이 회담장에 들어왔다
회담이 한창일 무렵 반대파의 아스펠이 재빠르게 움직여
용제중 한명인 브리트라를 공격해 쓰러트린다
이것이 함정인것으로 오해한 용제 프레기온은 엄청난 분노와 함께 두 팔을 위로 들어올렸고
다른 분노한 용제인 에레슈키갈과 메스람타에다는 주변에 보이는 데바와 주신을 마구잡이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용제의 힘은 강대하여 거대한 에너지가 발산되어 엄청난 섬광과 지진을 일으켰다
그 거대한 에너지의 폭풍은 주변의 모든것을 파괴하며 커져갔고
아이온 그 영원의 탑마저 둘로 쪼개져버렸다
아이온탑이 쪼개지며 오드에너지가 폭주하며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어내게 되고 
주신들은 다급하게 결계를 다시 가동시키고 용족을 다시 결계 밖으로 몰아내며 남은 데바들과 
주신들을 챙겨 한쪽은 북으로 한쪽은 남으로 피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아트레이아는 반쪽만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