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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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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밸런스에 대한 방향 제시안녕하세요. 직업별 밸런스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각 게시판별 직업별 밸런스에 대한 의견, 갈등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아이온2 대격변패치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모르겠으나 저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보스 HP / 기믹 대폭 상향 필드 보스를 예를 들면 NC가 중간패치로 HP를 상향시켰지만 전체적인 유저의 능력치가 상향됨에 따라 지금은 2초면 필드보스가 녹는 상황입니다. 또한 보스의 HP가 적다보니 순간적인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직업이 매우 유리합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불리해지는 직업이 생기게 됩니다. 단연 필드보스 뿐 아니라 원정/초월/성역 또한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리어 시간이 늘어나겠지만, 횟수를 줄이고 이에 따른 보상을 대폭 상향한다면 유저들이 보스를 잡았을 때 '아 드디어 잡았다!'라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요새 전피증 치유, 전피증 호법 등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파티원들의 힐을 신경써야 할 치유나 호법 분들이 딜량을 더 넣기 위해 보스 앞을 잡는 모습 뭔가 기괴하지 않습니까? 만약 보스의 난이도가 만약 높았다면 이런 모습이 그려졌을까요? 파티원의 생존을 위해 힐량, 보호막 등 수치를 더 올리는 것이 중요하고, 해당 직업군이 파티구성에 정말 필수 요소가 되었을 것입니다. 2. 직업별 역할 / 기여도 시스템 변경 1번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전피증을 올리는 치유 등이 생기는 문제는 아주 심각합니다. 따라서 버퍼, 힐러, 탱커의 경우 기여도 시스템을 파티원에 대한 힐량, 보호막 등을 기여도로 부여하고 어비스 보스 훈장 등을 먹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보스의 피통 및 기믹이 어려워야 한다는 것이고, 파티원이 탱커, 힐러 등의 직업을 채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3. 부작용 예방 "그럼 지금까지 전피증, 공격력 등을 세팅한 선발대는 어떻하라는거냐?"라는 걱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방안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가. 게임사에서 해당 스탯을 직업별 고유스탯으로 변경해주는 것 * 예시) 전피증 = 방어력 500 or 받는치유량 500 나. 게임사에서 해당 스탯을 다른 옵션으로 바꿀 기회를 제공하는 것 * 예시) 전피증 = 방어력 500 or 받는치유량 500 영혼각인도 마찬가지로 기회를 부여해야겠죠. 앞으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좋은 방향이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게임 골수유저로서 선발대분들을 보며 지금까지 성장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으며 달려왔습니다. 허나 직업별 밸런스 문제로 유저들이 갈등이 발생하는 이러한 상황은 도무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 싸우셨으면 하고, 게임사에서는 이 부분을 한번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유저분들께서는 공감하신다면 게임사에서 모두가 보실 수 있도록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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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가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