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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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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두부집알바 후기![]() 일단 두부공장은 아니고 시장안에있는 조그마한 두부집임 백두혈통(가족)이 운영하고있음 작기때문에 한번에 두부는 4판이 나옴 내가 가서 해야하는 주일은 두부가 나오면 그걸 오봉?에 대고 뒤집어서 칼로 썰어서 앞에 전달하고 두부 만들고나오는 비지포대를 쌓는거임 비지포대 무게는 5k밑으로 느껴졋음 딱히 힘든일은없음 1.장점 시급이 쌔다 10시간에 일당 12만원임 힘쓰는일이 그렇게 없었다 두부가 안나가고 있으면 준비만해두고 멍때려도 암말안함 2.단점 계속 서있어야함 점심시간 과 휴식시간이 따로없음 시장이다보니 손님이 계속옴 점심먹기도 좀 힘들엇음 쉬는시간도 따로 정해둔게 아니라서 눈치껏 두시간정도마다 담배피러 슬~ 증발했음( 5~10분정도) 아 밥은 시장에서 정식시켜주더라 공간이 협소하니 밥먹을 공간도 잘안나옴 그리고 덥다 90도이상으로 두부를 찌기때문에 그열기덕에 덥다 작은두부집이라 그 열기를 피할곳이없음 땀 ㅈㄴ 흘림 나중에는 힘쓰는일은 안하는데 땀을 많이흘려서 진이빠짐 그래서 그런지 이모들이 먹을꺼하고 마실꺼 계속줌 맥주도 주더라 차마 맥주는 못마시겟더라 ㅋㅋ 마실껄 계속 마시니 소변이 계속 마려운데 화장실을 계속 가자니 눈치가보여서 좀 참으면서 1시간마다 한번씩 갔음 그리고 손님이 한번 몰릴때 두부 전달을 좀 빨리해야하는거? 하다보니 대량주문 하는 손님 보이면 속으로 시발 이랫음 나도 몰랏는데 즉석두부집인데 시장에서 맛좋다고 소문난집이였음 어쩐지 시발 그리고 시장이모들이라그런가 좀 쌤 ------------------------------ 여담으로 출근하고 2시간쯤뒤에 웃는 옆모습이 ㄹㅇ 구라안치고 코도 오똑하고 한가인이 옴 이게 그 두부집효녀인가 라고 생각하고 인사를 햇으나 앞모습은.. 어...으...음 내일까지 일하기로 했으니 출근을 하는데 내일은 추석전 대목이라 좀 걱정은 되긴하는데 뭐 적당히 해야겟다 |

갸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