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때도 많이 느꼈는데

어느정도 게임을 메인 컨텐츠부터 즐기기 위해 사람들은 투자를함

하지만 모두가 알듯이 90% 사람들은 게임에 돈지를때 가치를 따짐.

하지만 검은사막의 현재 게임성은 그럴만한 가치가 없음. 사실 로아도 마찬가지임.

한국에 돈 몇백 아니 몇십만원씩이라도 지를만한 가치있는 게임이 현재 있나?

없음. 하지만 rpg라는 가상세계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해서 레이드 공성전하고 이런게 재밌는거임.

거기다가 투자금이 회수까지된다? 여기가 가장 핵심 포인트임. 

현재 장수게임들 보면 전부다 이걸 허용하고 있음. 아니 대놓고 로스트아크는 쌀먹을 위한 패치를 진행했음.

그 결과 10위 안밖에서만 간당간당 하던게 한국 1위 rpg게임이 되버림.

쌀먹이 되고 운영을 똑바로 해서 게임에 흥미를 붙인다면 소문듣고 사람들은 점점 몰려듬. 거기에 스트리머, 관심종자 큰손들까지 유입되기 시작하면 게임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 경제가 정착되는거임.

검은사막은 rpg에서 쌀먹이 필수적인 존재임을 인정해야함. 거래소 통제해서 얻은게 뭐가 있음?  

그리고 언제까지 거래소, 개인 거래 통제하는 게임만 만들거임? 앞으로 게임 다 이런식일거임?

운영을 해봐야 실전 역량이 쌓이는거임. 지들 편하려고 거래 통제해서 봇, 작업장 없앴지만 돌아오는건 짧아진 게임수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