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오늘 첨 가서 키벨리우스 창? 만드는거까지 하고 발렌시아 복귀함

사막 갔다가 길잃고 길만 하루종일 헤매다가 겨우 깨고 탈출함

사막에서 죽을뻔하기도 하고 말 잃어버릴뻔도 하고 너무 무서운 하루였다

사막 너무 무서워 분명 방향 맞추고 출발했는데 목적지가 안나와 ㅠ

진짜 내가 어디가서 조난당한 그런 느낌들어서 너무 무섭더라

이 다음에 사막 갈땐 더 조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