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니
2023-04-01 13:56
조회: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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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는검은사막판 용놀이 였던거 같음
난 그당시 검사가 개인거래가 안되는거 때문에 접고 한창 블소랑 블레스 를 하고 있어서 몰랐었는데 내가 다니던 피방이 검사길드 아지트 였었는지는 몰라도 사장님도 검사유저 였었고 검사를 하는 손님들도 꽤 많았던걸로 기억 함 길드 이름이 크루세이더 였었던가? 여튼 오전에 손님들 별로 없을때 가보면 사장님이 마차로 조련 돌려놓고 계시던데 어느순간 그 사장님이 블레스를 찍먹을 하고 계시더라는 사장님 뿐 아니라 검은사막을 하던 손님들이 아예 없다 시피 해버림 근데 그게 나중에 알고 보니 412 모명 때문이었던거 매번 게임을 할때 마다 세삼스럽게 느끼는거지만 패치 하나로 게임이 흥겜이 되느냐 망겜이 되느냐 가 되는거 같음 사설이 길었고 412 사태의 원흉이 모험명성인데 이게 일종의 보너스 스텟 같은거 더라는 공방합구간에 따른 보너스+@ 공격력에 따른 보너스공격력+@ 공격력에 따른 피해감소 증가 이게 412모험명성 이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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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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