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느 부모도 자식을 길바닥에서 키우지 않는데
캣맘이라는 단어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함.

집에서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기르는
진짜 집사들에게 실례가 되는 말이라굿!


캣맘이라는 단어 대신에
‘책임없는쾌락털바퀴충’ 정도로 불러야하지 않을까.
하지만 단어가 너무 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