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사냥꾼
2023-05-31 16:37
조회: 4,815
추천: 45
근데 왜 캣맘을 캣맘이라 부르눈골까세상 어느 부모도 자식을 길바닥에서 키우지 않는데 캣맘이라는 단어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함. 집에서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기르는 진짜 집사들에게 실례가 되는 말이라굿! 캣맘이라는 단어 대신에 ‘책임없는쾌락털바퀴충’ 정도로 불러야하지 않을까. 하지만 단어가 너무 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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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얼음사냥꾼 님 잘생김? 조랑 소고기드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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