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6월6일 일반판 구매함 
1시간정도 빡겜해보고 애매해서 바로 환불요청함 
(실제 플레이시간 2시간전에만 환불신청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해줌)

하루 지나고.. 디아4 얘기도 너무많고 방송들도 너무 많아서..
그래.. 환불못받더라도 진득하게 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일반판 다시 재구매함.
(요즘 닥사노역사막 너무 노잼이라 출석만 하는 수준이라 뭔가 다른게임이 하고 싶었음)

쉬엄쉬엄해서 현재 33랩인데 아 뭔가 아직도 재미를 못느끼겠음...
래밸이 낮아서 아직 못해본 컨텐츠들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노잼이고 지루하다고 느껴지면? 

거기에 온갖 명망작에 전체 지도밝혀야 하고, 힘의전서(위상) 모으는거며..
대충 뭘해야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슬슬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니깐 완전 개뺑이노가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지겨워도 잘 할줄아는 검사에서 닥사노가다나 하는게 나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