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미크



소서러의 근본 의상인 '루미크 클래식 세트'임.

판금 갑옷의 형태로 가슴트임과 옆트임 디자인을
동시에 채택해 남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심지어는
다른 게임을 하던 아재들을 오픈베타 중이었던
검은사막으로 유입시켰던 바로 그 패션임.

미드를 납작하게 누르는 디자인이
내 안에 있는 무언가를 자극함.




여기에 힐라트 각성 무기까지 쓰면 평생
입어도 옷 때문에 질려서 접을 일은 없음.



2. 세크라



오랜만에 등장한 소서러다운 디자인으로
다시 한번 소서러 유저들의 가슴을 불태운
3년 전 이맘때 업데이트 되었던 '세크라 세트'.

오라쿨루 의상 업데이트 취소도 세크라가 있었기에
쿠션 효과로 폭동까진 일어나지 않았다는 학교의 점심.




어떻게 가리는지 신기하지만 게임이기에
구현 가능했던 패션이 흑질을 간지럽힌다.




그렇다고 뒷태가 별로인 것도 아님.

두 갈래로 길게 늘어진 망토가 바람에
자연스레 흩날리는 것 또한 세크라 매력.




'에페리아 해상단 부적'과 함께 착용하면 더 예쁨.



3. 달무리



2년 전 이맘때에 업데이트 된 '달무리 프리미엄 의상'.




얇은 천으로 부드럽게 감싼 것이야말로 순정,
스파울더부터 건틀릿까지 금속으로 강약조절.




시원한 뒷태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의상.



4. 겨울나라 무도회



당장이라도 롯데월드에 가면 꼭 한 명씩은
이 옷 입고 피겨 연습하는 거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작년 '겨울나라 무도회 의상'.




반짝이는 장식이 빙상복을 연상케 하지만
사냥할 때 입고 있어도 자연스러운 것이
소서러를 위해서 만든 의상같은 느낌.

이래도 소서러 안 할 겁니까?





당연하지~ 진작에 본캐 우사로 넘어감!

똥망캐 누가 해… 절대 전승 우사해!!
백날 건의해도 안 바뀌는 똥캐
붙들고 있어서 뭐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