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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8:03
조회: 1,783
추천: 2
로아 사건 펭귄몬스터 보고 와서 모든것이 이해됨검사도 이미 몇번 비슷하게 맞고 지나간거라 이미 상처가 아물고 할사람만 하게되어 평온하듯 로아도 할사람만 하고 나올사람은 나오게되면서 계속 안정적이게 될것같음 ㅎ
애초에 검사랑 로아의 게임 성장방식이 아예 달라서 로아는 인던을 계속 파티로 돌아주면서 성장하는거라 고스펙과 저스펙 계급간의 갈등이 반드시 일어날수밖에 없는 게임이고 검은사막은 충분히 혼자서 스펙업을 할수있고 자기 개인 시간을 충분히 느낄수있는 게임이라서 사람들과의 pvp 컨텐츠만 아니면 고스펙과 저스펙 간의 갈등이 일어날수가없고 나중가면 좀 지루해지는 게임 특성임. 로아가 망하려면 파티를 제대로 돌리지 못할 만큼의 유저수가 되어야하고 검사가 망하려면 사람들이 스스로 접어질 만큼 재미가 떨어져서 급격하게 이미지가 타격을 받아야만 망하게되는 구조임. 검사가 계속 망하지 않고 유지가 되는 이유는 '혼자 스펙업이 가능하니까' 임. 대신 RVR 컨텐츠에 올인을 한 사람들이라면 지금 상태에선 접힐수밖에 없음. 검은사막은 RVR 특성 게임이긴하지만 혼자서 사냥하는 PVE가 엄청난 강점이고, 잠수형 컨텐츠가 또 한몫하기 때문에 그들이 콘크리트 유저이자 이 콘크리트 유저가 박살나지않아야 망하지않음. 펄어비스는 지금 그 콘크리트 유저들의 많은 수를 RVR과 PVP 분야로 눈을 돌리게끔 노력하고있음. 그렇게 콘크리트유저나 신규유저들이 PVP와 RVR 유저층으로 분산이된다면 PVE를 주로 하는 유저들이 대거 접어도 게임 운영에 지장이 없을것임. 그리고 그렇게되면 오히려 PVE 사냥터에 대한 개발인력의스트레스를와 업무량을 줄이고 좀더 신중한 컨텐츠를 낼수있다는것. 지금 로아사건이 터지는 이유가 로아 게임 성장 방향성이 방식이 단일하다는것임. 레이드 도는 방식을 숙지하고 계속해서 트라이해야만 성장이 되는것.. 그러니 사람들이 예민할수밖에 없다. 검사는 사냥을 1시간해서 은화를 10억이상 벌어서 성장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도있고, 거점전과 길드리그나 붉은전장에서 수급하는 금괴로 하루수익을 내서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래서 갈등이 거의 없음.. 혼자만의 싸움이긴하지만.. ㅎ 로아와 검사의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면 오히려 고스펙 세대가 계속 물갈이 되는것을 장려한다는것. 어차피 신규유저나 중간층의 유저들은 끈임없이 최고스펙으로 가려고 노력할것이고 최고스펙이 되려면 이미 최고스펙인 사람들의 게임투자 역사를 겪어야하기때문에 오히려 게임사에선 윗물이 정화되는게 좋은 현상이라고 봄. 그냥 느낀것들 이것저것 생각나서 적어봄 아.. 오늘 사냥 좀 해야겠다.. 페스타 인장 모아서 바꿔먹어야자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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