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밸런스 잡겠다고

밸패 수치딸깍 쇼를 마쳤는데

회피기를 통일화 시켜버리는 꼴을 보니

이런 시나리오도 가능하겠다 싶어서 씀

밸패는 신케릭이 나오면 다시 맞춰야 함

이게 기본임

왜냐면 기존 케릭들과 신케릭과의 밸런스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임

자 이렇게 맞추기 힘든 밸런스를 규격화 시켜서 통일시켜버리면

밸런스는 잡기 쉽겠지

근데 문제가 있음

이겜은 11년차 서비스 하면서 RPG중에서도 직업이 많은 축에 속한다는 점임

그러면 각자 다 주케릭이 다른 상황에서 저렇게 특색을 없애는 패치를 해버린다?

개성도 다 죽어버린다는 거임

각성 노바같은 경우 케릭터 컨셉상으로도 손이 무빙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빠른데

특정 스킬을 규격화 시킨다고 통일해버리면 그 케릭의 아이덴티티가 날라가버림

예전에도 같은 소리 했었는데

펄어비스는 쉬운길로 가는 선택지를 골랐음

물론 그에 따른 책임 당연히 져야겠지

예상되는 결과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제 왜 신케릭을 해야함? 이 말이 안나올까?

다 똑같아질텐데

왜 자꾸 하면 안되는 선택지만 골라서 하는지 이해할 수 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