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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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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예쁜' <--- 이 양반이 해안절벽에서 칼 키고 덤비던데![]() 분란 조장하려는 건 아닌데 할 말은 좀 해야겠음. 접속하자마자 타격 입길래 뭔가 했더니 해안절벽에서 칼 키고 때리고 있더라고? 뭔가 했더만 해안절벽 어장자원이 거기서 낚시하는 애들 때문에 고갈된다, 걸치기 하는 사람들 피해준다 명목인 거 같은데... 인벤에서 척살령이 내려졌다는 둥 해서 굳이 로그인해서 살펴보니까 뭔 척살령이 있었다는 건지? 여튼 어떤 의도인지 알겠고 이해는 되는데, 1) 모든 검은사막 유저가 인벤을 하는 것도 아니고 2) 인벤이 헌재 대법원 국회마냥 무슨 기준이 되는 법을 세우고 처벌하는 권한을 가진 곳도 아닐 뿐더러 3) 난 거의 잠수러라 인벤도 잘 안 들어와서 여기서 무슨 얘기가 오고 가는 지, 분위기가 어떤 지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음. 4) 그리고 나도 복귀지만 사실상 뉴비라고 봐도 무방해서 애당초 걸치기라는 존재 자체를 몰랐음. 5) 어장 자원이라는 것의 개념도 희박하고, 다른 사람들도 해안절벽에서 많이 하니까 나도 그냥 따라한 거지. 그런 사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놈이면, 칼 키고 무작정 쳐 덤빌게 아니라 어떤 영상, 게시글을 참고하라고 하든가, 아니면 본인이 그 자리에서 직접 설명을 하든가 해야지, 저딴 식으로 초딩만도 못한 용어나 남발하면서 깝죽대면 퍽이나 사람들이 배려해주겠다. 정상적으로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으면 친절히 자리 비켜주고 직접 걸치기 연습하러 갈텐데, 태도가 그딴 식으로 나오니까 오히려 49렙 끌고 와서 하고 싶게 돼버림. 칼 키고 덤비는 것도 검은사막 시스템이니까 설명이고 나발이고 쳐도 된다 치면, 49렙이 칼 안 맞는 것도 시스템이니까 내가 해안절벽에서 쓰면 그만인 거잖아? 제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면 전두엽이나 대뇌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소뇌라도 한 번 거치고 오셈. 뭔 미생물도 아니고, 말초신경 수준에서 멈추지 말고. 나 같은 인간 자극하면 할수록 오히려 너가 그토록 바라는 그 '버그'가 패치로 사라지는 꼴을 보게 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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