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기존 ip의 정체성이 확실히 살아 있다고 하면
아이온2는 흥행하긴 할거임

맹독성 과금의 기준이 참 중요한데

검붕이들의 쉬운 이해를 위한 예시를 들어보자면
현재 검은사막 기준으로 환 시리즈 수준으로 나온다?

꽤 해먹을 거고 그동안은 흥행가도를 달릴거임
아이온이라는 겜 자체가 천 마 대립이 기본적으로 깔리기 때문에
pve 출시가 다소 늦거나 부진해도 새 장비 드랍만 되면
유저들은 자체적으로 컨텐츠 만들기에 여념이 없을거고

우후죽순 생겨나는  스트리머들의 강화, 쟁, 대리강화, 대리 플레이
등으로 즐길거리가 넘쳐나게 됨

캐릭까지 잘 빠지면 여스머나 여성유저 비율도 많을거임
기존 아이온도 여성유저 많았음

강화를 예로 들면
마석 강화는 한번 실패로 무조건 리셋이라 (검사로 치면 수정 강화로 생각하면 됨)
돈좀 빨거고 장비도 10부터 15가 리셋마진이었나? 아니면 검사처럼 1단계 하락이었나
기억이 잘 안남

암튼 그 강화 체계라면 검붕이들도 할만함

근데이제 그 다음이 중요함

키나 큐나야 은화 펄이랑 대치 되니까 이해가 될 테고
검사도 지금 은화로 크론석 가챠상자는 못사잖아?
본격적으로 대놓고 팔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나중엔 이게 유저간의 격차를 더 벌림
그걸 키 포인트로 잡는게 엔씨임

키나로는 소모품과 일부 스펙업 템을 살 수 있고 큐나로는 온갖 스펙을 팜
1차로는 펫 2차로는 변신 3차로는 강화 보조템(크론석)

결국 큐나질을 안할 수가 없음 다른건 몰라도 엔씨는 과금폭이 커서 그렇지 과금대비 성능은 확실함

월 100 수준으로 꾸준히 지른다?  > 껴주긴 함
월 300 이상이다? > 메인 스트림
그 이상이다?  > 형님
오늘 패치 됐는데 벌써 풀강이다? > 수호신, 스트리머 귓말 옴 (형님 오늘 대리쟁 맡겨 주십쇼!)


변신도 처음엔 펭귄사탕 나오다가 나중엔 존나 멋있는 영웅 느낌으로 점점 변해감
공속 이속 치피 저항 둘둘 ( 검사로 치면 연금석) 근데 이게 가챠임
변신이 천장을 가지고 나온다면 흥행기간이 더 길어 지겠지
콜렉션으로 진화하면 유저 새 나가는 거고 결국 남을 놈만 남는거

pve가 존나 잘 만들어 졌다?!

굳이 천마족 대립형태로 과금요소 만들어 놓고 레이드에 과투자를 할 까 싶음
뭐 그럴 수도 있지만 여지껏 둘 다 성공하고 여태까지 유지한 게임이 없는 걸로 봐서는 흠 글쎄..

트렌드에 뒤쳐지는걸 싫어하는 이들은 갈 것이요
나는 오직 한길만 판다는 이들은 남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아이온2가 초반 흥행몰이를 했으면 좋겠기는 함

이 씨발 펄어비스가 정신좀 바짝 차릴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