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도 사람인데 라이브 챗 그 반응인데 맑은 표정 짓는건 쉽지않지. 그럴수 있음. 그런데 그 유저 반응이 있게된 원인은 전적으로 본인들 행동의 결과 아닌가 싶다.

소통이 좀 더 자주 이루어지면서 어떤부분이 개발하다 이런부분에서 어려움이 발견해서 조금 진행 방향을 바꿔야 할 것 같다 등 주기적인 소통이 사전에 있었다면 이만큼 반발이 심했을까?

신뢰기 많이 무너져있는 상황에서 몇개월 동안 소통 없이 닫혀있다가 오랜 만에 갑자기 탁 나와서 현 결과 상황만 나열하니 더 반발이 크지 않나 싶다...

직장인들이라면 다 공감하지 않나 싶다.
욕먹어도 계속 커뮤니케이션 하려고 해야 점점 풀리고 서로 합의점 찾는거.

협력사들 똥 쌌을때 한 곳은 계속 찾아오면서 개선상황 보고하고, 이후 방향성 계속 알려주는곳 있는가 하면,

제품 문제가 있는데 협력사는 내가 미팅하자고 먼저 이야기 꺼내야 하고, R&D 소장은 이런 저런 이유로 안오고 그 밑에 부장, 차장 보내고...

펄어비스에는 그런 기본적인 비즈니스 신뢰라는걸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