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연금석 방치해서 거래도 거의 없었고  
시간 지나고, 성능 대비 투자할 돈이면 벨심으로 해결되서 잊혀짐
그러다 하이델 연회때 연금석 떡밥 던지고, 화파의 핵심 옵션인 공속좀 챙기나 하면서 기대함

그런데 몇달을 연기하고 나온 결과물이 불쾌감 맥스+크론석 팔이+수치 딸깍임 ㅋㅋ

유저들은 그동안 아쉬웠던 공속옵션이나 챙겨보자하고 적당히 생각했는데 

나온건 헬게이트 수준의 노역과 확률에 경악을 안할수가 없음ㅋㅋ 


울부 15퍼 5퍼 환카라5퍼 단군왕 2퍼 환군왕 1퍼 이젠 0.2퍼까지 
이정도면 얼마나 패야 뒤지는지 사회적 실험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요즘 뉴비,복귀 늘어난건 사실이지만 
기존 유저 징징대는 글로 부정적인 여론 생기는것도 감수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