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북미 서버 유저니 북미 서버 기준으로 작성함, 참고로 북미 서버는 뉴비 유입 꾸준함.

작년 6월 초 복귀할때 3동검에 투발라 둘둘 동카포 대충 650 공방합 언저리로 복귀했숨
복귀해서 지도작 2회차하고 침소 툰유에서 망원경작하고 소소하게 스펙업함

한 8월말부터인가 소소하게 유검별팔이를 시작함.. 
길드원들은 동검별팔이할때 나는 열심히 유검별만 팔음

작년 하이델 연회때 군왕보조 제작하려면 1+1이어서 다들 유검별 동검별보조가격 폭등한건 잘 알거임.
복귀한지 얼마 안됬어서 그 타이밍은 놓치긴 하지만, 그 이후로도 수요가 꾸준해서 재미있게 잘 팔았숨

방패랑 단검위주로 조졌고 하한가 쳐박아도 수익나도록 다 계산해서 함.
한 250까지 안뜨면 에다나 방어구 스택으로 사용함.
때마침 캐릭터 거점이동 20분 패치가 있어서 전이로 경험치 채우고(툰유 사냥 2-3분이면 56렙 됨)
-> 캐릭터 생성 - 전이 - 전이풀고 -투구족 주둔지로 이동 - 검별 제작 - 지우기 <- 무한반복

첨엔 소심하게 하루에 1개만 팔았는데, 재미붙여서 하루에 2-3개, 주말은 4-5개씩 팔기 시작함.
신기한건 파는거 족족 은화정산이 바로바로 되었음... 그만큼 수요가 있었다는 뜻...

최근 올비아 아카데미 후 갑자기 유검별 개 떡상하기 시작해서, 일주일 바짝 당겨서 하루에 3 -4개씩 팔았는데 10일동안 3천억 정도 수익남김... 그리고 동검별 가격 150선 무너지니 유검별 1개 최저가로 판것을 마지막으로 이제 그만하기로 함.

아쉽긴 하지만 은화벌리는건 재밌고, 강화도 잘 떠줘서 스펙업은 빨라서 좋았는데...
5달 내내 이것만 하니 엄청 지겨운것도 사실...  중간중간 신물나서 계속 이걸 해야하나 이런생각도 했었움...
특히 최근에 뜬 환군왕 보조 103트를 무소과금으로 했었고, 은화 모은걸로 모루쌓일때마다 현타왔음.
과금해서 모루쌓이는 분들은 멘탈 유지 어떻게 하나 싶음...

내가보기엔 유검별 동검별 강화가 겜을 즐기는 컨텐츠이자 은화버는 중요한 수단중에 하나였음. 
근데 모든 템을 거불로 만들고 그나마 거래가능 재료인 동검별을 100억미만까지 떨어질 가격으로 처참하게 나락보낸것은 뉴비들 배려한답시고 하는건 좋지만, 이제부터 은화 엄청 필요한 중간스펙혹은 중상위스펙 유저들에겐 안좋은 소식임. 

나는 어차피 신물날만큼 만들어서 팔고 운좋게 395공찍고 올 동에다나하고 교역이나 하면서 붉은사막이나 할 생각하지만 최상위스펙으로 갈 사다리가 하나 없어진 사실이 썩 기분은 좋지 않음.

주절주절 읽어준거 감사하고 다들 강화대박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