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https://blog.naver.com/jangyoseph/221363444020


말을 끌고 랏항구에 갈 수 있는 방법이다. 글에 취소선 드립들도 제법 나오니 양해...


알다시피 하서국에는 마구간지기가 하라는 일은 안하고 하서국 수도로 술마시러 도망간 중이라 없고 따라서 원격회수도 불가능하다.

말을 어선에 태워 랏항구로 끌고 가는 방법이 있지만 대양이라 나침반 없을 경우에는 각도를 잘 재어서 나가야하고 어선을 타면 텀벙이 잠수복보다 느려서 시간도 매우 많이 걸리는데다, 결정적으로 나인샤크 등 해양 몬스터들이 바다에 표류하는 식사거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중이라 어선 가지고는 죽어도 대양을 건너기가 꽤 힘들다. (범선 가지고도 빨피가 되도록 고생한 뒤에야 겨우 건넌다)

거점전 시간에 몬스터가 뜨지 않는다는 편법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이시간에 게임을 이용하지 않는 유저의 경우는 좀 난감하기도 하다.

아래에 나오는 방법은 내가 알아낸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참고로 나도 어제 처음으로 말타고 랏항구로 왔다.


준비물은 어선(범선은 탑승물을 못태우므로 반드시 어선이어야 한다)여행자의 지도이다.

사막에서 여행자의 지도 써본 유저들은 알겠지만 말 탄 상태로도 포탈 타고 이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대양에서 해당 아이템 써본 유저들도 알겠지만 대양에서 아이템을 써서 가장 가까운 마을을 선택하면 무조건 랏항구에 도착한다.


1. (어선에 말태우는 방법은 웬만하면 아므로 생략. 댓글로 방법을 문의하면 별도로 알려주겠음) 어선에 말을 태운다.

2. 말을 태운 어선을 끌고 대양 지역(로스 해역)에 있는 섬들이나 착륙할만한 곳 중 아무 데로 간다. (내 경우는 샤카투 폐 나루터에서 어선 등록을 한 뒤 마계대륙에 붙어있는 로스해역 내에 있는 섬으로 도착했다.)

3. 육지에 도착하면 어선에 있던 말을 끌고 내린다.

4. 말을 탄 상태에서 여행자의 지도를 사용, 가장 가까운 마을을 선택한다. 반드시 말에 탑승하고 있는 상태에서 사용해야 한다.

...(포탈 이동 중)



5. 말탄 상태로 도착. 이후 말을 타고 자유롭게 랏 항구와 하서국 대륙을 돌아다니면 된다. 또는 수도까지 신나게 달려서 구경을 하거나, 황궁 안의 황제 뒷주머니를 훔치면서 카오작을 하거나, 궁녀NPC와 친밀작을 하거나(...), 술마시러 간 마구간지기를 찾아 실컷 혼내주러 가도 된다.


랏항구에는 정기선도 있기에 대륙에 돌아오는 방법은 어렵지 않을거고, 어선이나 말은 원격회수를 해서 끌고오기만 하면 된다.

말의 경우 원격회수 한경우 무조건 빨피가 되어있으므로 바로 꺼내지 말고 회복 시켜준 이후에 찾아주자.

어선의 경우 알다시피 선착장 근처에 가까이 박아두면 자동적으로 선착장에 보관되어져 버리지기에 원격회수가 안되므로 선착장 먼곳에 갖다 놓은 다음 회수하자.



사진은 내 프리미엄 캐릭터인 무토 사유리이다.

내가 별도로 구상하는 검은사막 소설 버전인 '암흑사막'에 따르면 무토는 도쿠가와 이에츠나 시절 일본 소난족 출신이며 하서국 랏항구에 거주한다.


위에 나온 취소선 드립들의 내용들은 아직 개방되지 않은 하서국 수도 내의 풍경들을 내가 맘대로 구상해 본 것이다.

물론 실제 인게임에서 하서국 수도 자체가 나올리는 아직 미지수.

랏항구에 말타고 있는 캐릭터는 내가 키우고 있는 쿠보 신이치이며 설정상 쿠보와 무토는 서로 절친 관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