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게이밍 노트북이 프레데터 트리톤 700 입니다.

얇은 두께에 7700hq, 1080Max-Q가 달려있는... 게이밍 노트북 쓰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게이밍인데 온도가 장난이 아니죠... 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검사 할때 씨퓨 온도 95도까지 올라가고 팬소음 장난이 아니죠.,..


그래서 뜯어봤습니다.


구조 아주 좋습니다. 힛트파이프 3줄씩에 공유 2줄.

거기에 배기가 무려 4군데.!!! 그런데 왜 온도가 그지같을까요?



칩과 닿는 부분들이 가공 상태가 엉망 입니다.

중간 중간 보이는 점들은 점이 아니라 파인겁니다. 가공 대충해서 표면은 거칠고 거기에 조금씩 파여 있으니,

써멀을 발라도 틈이 많으니 열전달이 제대로 안되는 거죠.

그래서! 액체 금속 써멀로!!!! 바꾸기로 합니다.



제품종류는 몇가지가 있으나 제가 사용한 것은 곰탱이 브랜드 입니다.

면봉에 번쩍이는게 순도 100% 금속입니다!!!

1그람에 2만원이 넘는 초고가 이지만 워낙 사용량이 적기 때문에 도포 횟수로 따지면 오히려 싸다!!

시퓨, 지퓨, 방열판까지 총 4곳 작업하는데 지름 2미리 정도의 작은 방울로 도포완료!

액체가 가공면 틈 사이사이로 스며들도록 꾹꾹 눌러서 뽀득뽀득 문질러주면 끝.



텍스쳐 높음, 리마스터, 안티 없이 73프레임 나오네요. 저곳은 발렌시아 마을 동쪽 마굿간 앞입니다.



가비냐에서 사냥 한탐 후. 기존에는 시퓨 90~95도, 지퓨 75~80도에 팬속도는 5천에 가까워 팬소음이 더 크게

느껴질 정도 였는데 서멀 도포 후 최고 83도, 팬속은 4천 이하로 게임하는데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정숙해 졌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환경은 쿨링패드도 없이 그냥 장패드 위에 동전 2개 깔아서 밑에 틈만 벌려준 상태고요.

그래프에 보이듯이 이 상태에서도 온도가 안정화가 됐습니다. 불편한 쿨링패드 쓰지 않아도 돼요!!!



마지막으로 언더볼팅과 쓰로틀링 여부를 보겠습니다.

언더볼팅은 20정도 줬는데 60까지 줬었으나 파워리밋 쓰로틀링이 걸려 풀었습니다.

언더볼팅 안하더라도 온도차는 크게 없을 것 같고요.

위에 보이듯이 써멀 쓰로틀링, 파워 쓰로틀링 전혀 없이 최고온도가 70도 밑으로 유지가 됩니다.

그전에는 뭐... 스타트 하자 마자 써멀 쓰로틀링 걸리고 최고 온도 97도까지 올라갔었죠.

최고 클럭은 3.34정도...

게이밍 놋북 쓰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쓰로틀링과 팬소음 이었을텐데 이제는 벗어나는게 가능 합니다.!



추가로 해외 it제품 유튜버의 테스트 입니다. 써멀 재도포 후 오버클럭한 것인데 지피유 클럭이 무려 1950 입니다!!

트리톤700은 기본적으로 오버클럭 유틸이 있고 1800까지 오버가 가능 합니다.

거기에 추가로 애프터 버너 유틸로 1950까지 오버한 것이죠. 온도도 상당히 준수하고요.

혼자서 노트북 못뜯겠다 하면 업체에 맡기면 됩니다.

혼자할 경우 꼭! 반드시! 절연에 신경써서 작업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