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래소 이대로 괜찮은가?

1월 16일 업데이트로 거래소가 개편되며 새로운 거래소로 찾아왔다
일부 유저들은 불편함과 가격이 올라감에 따라 불만을 호소 했으나, 점차 가격은 굳어지고
안정화가 되는듯 한 모습을 보이던 거래소, 펄어비스는 새로운 거래소의 장점을 자신있게 얘기했고



유저들이 자유롭게 시장 경제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하였으나
현재에 들어 '괜찮은가?'하게 만드는 점들이 생겨나가고 있다.



2. 어둠의 틈과 설 샤카투

1월 13일 업데이트로 어둠의 틈이 새로 패치 되었고 내용은 아래와 같다


확정 악세서리 지급과 기타 보상으로 악세서리를 구매하거나 강화하기 부담스럽던
뉴비들에게도 좋은 소식이였고, 기타 유저들에게도 게임의 재미를 쏠쏠히 올려주는
흔히 말하는 괜찮은 패치였다
여기까진 문제가 없다,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찾아주고 쏠쏠한 보상까지 흠잡을게 없는 패치였고
설 샤카투또한 그동안 하는 이벤트와 크게 다를바 없었다
그러나



3. 불어난 매물들과 거래소와의 상관관계

얘기에 앞서 악세서리 매물과 하한가 판매대기 수량을 보자

먼저 중고스펙의 유저들이 많이 찾게되는 오우거의 반지


최저가에 팔리지도 않는 360건, 필자 본인의 악세서리 오반 역시 3일째 정산 버튼을 볼수 없었고
유저들이 제일 많이 애용하는 장신구인 바실,뉴비들이 거쳐가기 좋은 세랍




쉽게 말할수 있는 악성 재고라 불릴만큼 매물이 넘쳐나게 되었다,
최저가에도 수두룩하지만 기준가에도 매우 많은 매물이 나왔고 
매물이 많은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많이 풀리니 매물이 많은것이고, 가격이 부담되니 직강을 잘 안하는것뿐 문제될게 없다
앞서 얘기한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거래소와는 반대로 매물이 넘쳐나도
대다수의 악세서리들 가격은 동결되어있다,

반면 어둠의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최상위 악세라 불리는 
툰그라드 악세서리는 비교적 안전





4. 문제점

노강 악세서리 매물이 판매되지 않고 유저들은 상자를 까거나 
보스를 잡았을때 기분은 좋지만

돌아오지 않는 정산버튼에 한숨을 내쉬고 직강의 유혹에 빠져들어 패망하기도 한다
단순히 매물이 많아요, 안팔려요
의 징징거림 문제가 아니라 판매하는 사람은 못팔아서 답답하고
사려는 사람들은 기존보다 올라간 시세, 비교적 비싼 가격을 보고 구매를 하지 않아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이득이 없는 기묘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5. 개선안

설날이라 일을 안하는건지, 본인들이 정한 하한가라 도저히 내릴수 없는것인지 몰라도
매물에 따라 유동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가격을 변하게 한다면 
(매물이 10개 있을때와 1000개 있을때의 가격이 같은건 이상하지 않은가?)
(물론 5천하던 초승이 2천만원으로 내려가고 그럴순 없다)

파는 사람도 매물 갯수를 보고 납득할것이며, 빨리 팔려 답답함이 덜할것이고
사는 사람은 지금이 적기다! 생각하며 구매하여 직강을 하고
다시 시세가 오르락 내리락 때에 맞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비단 악세뿐 아니라 기타 물품들의 상하한가또한 유동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기파,고어,생활물품)

'기파 매물이 너무 많은게 불만이다! 언제 다팔리냐!'
하는게 아니고 매물이 6만개가 됐으면 100개밖에 없을때랑
가격 조정이 당연히 있어야되는게 아닌가~ 하는게 포인트
거래소 가격이 수요와 공급을 따라가는게 정상 아닌가 싶고





고어의 매물도 2만개를 돌파할 동안 시세가 도통 내려가지 않는다

거래소 개편 당시 가격은 180만원대




※ 참고한 것
서버 채팅, 월드 채팅, 길드내 뉴비들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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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됐고 악세 가격 내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