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타면서 외눈 거인 족쳐가지고 " 우정의 약속 " 줏어서 알티노바왔는데..

말걸기 전에 무기상인 "툴렘"? (대장장이 옆 무기상인) 한테

장비 수리차 눌럿다가 대화가 있길래 눌럿더니

데베랑 뭔 약속을 했다고 "맥주"에 키워드 색깔이 입히더군요.

뭐지 하고 혹시나 창고에 귀걸이 너놓고 맥주 하나만 꺼내서 말거니까 완료되네요..

분하고 어이없고 빡쳐서 팁게 하나 쓰고가용.. 다들 헛고생 하지 마시기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