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중인 다크나이크 캐릭터 입니다.

검은사막에서 가장 멋진 의상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스타킹은 좀 타입이 아니라서 

적극 개인적인 성향을 담아 오래간만에 그려 봤습니다


 

막상 그리면서 느낀건데.. 디테일이 심각해서 쉽게 시작했다가 후회를 시작

캐릭에 애정으로 버티며 완성을 하기 했는데 솔직히 후반에는 힘이 좀 빠졌네요.. 

언젠가는 본캐릭이라고 말할수 있는 발키리를 그려보긴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