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손으로 뽀뽀 날리고 떠나는듯한 너낌





낚싯대 들고 있는거 앙증맞고 귀염




아 오늘 월요병을 커마로 치유했네요ㅠㅠ

이보다 더 건전하고 즐거운 취미는 없을듯...

아직 미완성이라 좀 더 다듬어서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주인을 찾아간 커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