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작업을 한 사진들입니다!































양반집 규수로 태어나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었지만

부귀영화를 포기하고 무와 도를 닦으며 살아온 규수.

세월이 흘러 검존의 자리에 오르니

그 누구도 그녀의 털끝 하나 건드릴 수 없게 되었다.



부족한 글이지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