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매우 오랜만에 올리네요...
그 사이 인벤이 더 조용해진 거 같아 더 슬프기도 하네요.. ;3
N년동안 썼던 소서러 인상을 드디어 벗어났어요
신규 인상 다듬은 건 꽤 됐지만 뭔가 자연스러운 느낌이 안 났는데
이제 나름 만족스럽게 나오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