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아처로 폴리+로나로스에서 100억 모으다가 검자타임 와서 접고 작년 7월에 복귀했는데

이벤트로 받은 망치랑 틈틈히 모아둔 크론석이랑 j의 망치로 150스택으로 한번씩 질렀는데 둘다 떠버려서 

일주일간 어벙벙한 상태로 지냈습니다 ㅎㅎ rpg게임 많이 했는데 검은사막만큼 득템이나 강화운이 

좋은적이 없어서 쌍동검별 띄운게 아까워서라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이후로는 동검 보조무기 10트 실패중이긴한데 그래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