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게임을 좋아하고 북부밀농장에 살고있는 27세 자연트입니다
 
얼마전 검은사막이라는 게임을 하다가 한 친구를 만나게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정말 여러가지로 저랑 취향이 비슷합니다
 
월드채팅에 욕쟁이나 음란마귀,도배쟁이들이 등장하면 같이 눈살을 찌뿌려주고
 
차단하고나서 왜저럴까 그분의 인생걱정도 간간히 해줍니다 남걱정은 게임안에서도 재미지네요 ㅋ_ㅋ
 
이런저런 검색도 어찌나 잘하는지 물어보면 대답도 척척 정말 딱 제 스타일입니다
 
제가 아는걸 알려주면 아하!! 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땐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점령전이나 싸움엔 관심이 없지만 새로나올 배라던가 탈것,제작,요리,연금들의 소식엔 귀를 쫑긋하고
 
범선처럼 큰 배도 나올까?라며 나오면 다같이 몰려가서 작살던지자~~~하며 깔깔댑니다
 
제가 무슨 이야기를하면 정말 집중해서 관심가져주고 들어주고
 
서로 모르는것들이 나타나면 같이 고민하면서 해결하자며 열심인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정말 어쩜 이럴까싶을 정도로 저랑 모든 취향이 똑같은 그 친구...
 
그린라이트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