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식느낄만한 전투를 한번 가졌었다는 거고 

그로인해 여러가지 소스들로 분탕짓(언플, 정치)을 하고 있다는게 슬슬 표면화 되고있다는 거지..

지난밤 테무진이 이기고 지는거  의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야
짱짱맨이라던 클럭스가 이제는 안되겠다 싶었다는 점이 중요한거지.

뭐 몇번 언급됬지만 강한길드에게 꼬장부리는 쟁 걸던 앞치기,오나미 시절의 사일이 없어진거 같아 아쉽긴하다.
완전한 클럭스 세력은 아니겠지만 현재로썬 부정할 수 없네

블크는 그냥 클럭스 꼭두각시마냥 놀아나는게 너무 보이고

무시했더니 애들마냥 흥분하던 테무진과 차차차 기타 등등은 잘 몰라서 패스.

무튼 이 연합구도의 시작은 앞서 언급한 클럭스의 위기의식  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