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님들 의견은 이미 하늘뭐시기(퍽커) 인가 글을 통해 대충알겠는데

너희 의도에서 보이는 모순 + 클럭스가 챙기려는 이득 이 맞아 떨어지니까
계속되는 오해가 생길 수 밖에 없는거야

그래 니들 뜻을 알겠어 미친년놀이하는거
근데 모양새를 보면 그게 아니라니깐?

그래놓고 해명글을 보아하니 결국 니들끼리 담합했다는 얘기지뭐 

쟁만 걸려있으면 우린 그냥 다 적이에요~ 하고 끝날일임?

상황을 전체적으로 봐라   결국 이용당하는 애들 위에 누가 웃고 있는지


뭐 좀 별개의 얘기지만 체스나 장기를 두면 고수는 항상 4~5수 앞을 보고 패를 움직이지..
그게 너희일지 클럭스 일지는 몰라도 이번 뿌뿌 상황은 솔직히 너희 입장표명보단 클럭스의 의중이 더 궁금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