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식 들었다.

 

샷권이나 형한테 얘기라도 하고 가지 그랬냐

 

왠만하면 타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편인데 니 선택은 이해가 안 돼.

 

우릴 엿먹이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이고 사실 그렇겠지.

 

아니다. 저 의도면 이해가 되네. 미안

 

얼마나 우리가 줫같았으면 한창 쟁중인 테무진을 들어갈 정도니?

 

가서 우리 욕하는 건 좋은데 여기서 니가 열심히 했다고는 말 하지마라.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이 정도 통수치는 건 검사에서 니가 처음이라 형은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테무진 좋은 분들 많으니 생활 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