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대일 길드 소속일때 2채에서 베어앞 이상한 물가에서 테무진 렝거를 만났음 내말은 똥말이고 신발,투구는 개량중이고 레인저가 언덕 아래에서 물가 옆에서 에서 레일건만 쏘면서 다가가면 물가로 튀고 이짓 하길래
나: 님 그냥가죠.. 백년 동안 대치할꺼?
걔:ㅇㅇ 그냥 가셈 안쏨
이래서 갈려고 했는데 혹시몰라서 방막켜두고 뒤도까 역시 레일건.. 크으! 그래서 
나:ㅡ,ㅡ
걔: ㅇㅂㅊㅂㅅ새1끼 그걸 쳐믿네 
이러길래
나: 일베몰이 ㄷㄷ하네 안나올꺼임? 걍 서로 갈길 가죠?
걔:ㅈ까 ㅂㅅ아 ㅋㅋㅋ
이래서 난 그냥 갈려고 했음 그때는 워토바이가 있던(4일후 발목싹둑)시절이라 달려가면서 칼페로 가는데
뒤에 레인저 한명이 말타면서 오는데 
(그거 보고 바로 순가프트나 전질마 살려고 돈 조낸모음)
말이 개빠르게 다가와서 내린다음  레일건 쳐맞하고 읔읔거리면서 바닥쓸다가 끔살..
이래서 나는 수발 역시 천민옷이라도 거적때기는 걸쳐야 하는구나 .. 하면서 ㅂㄷ대는대 이 레인저 분이 내 시체 위에서 베츙이 능욕 ㅋㅋ 이러면서 점핑해댐..
그래서 테무진 별로 안좋아함.
이름이 워낙 특별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음
굳이 밝히지는 않겠는데 테무진사람들이 궁금하다면 알려주고(아직도 있나 모르겠넹)
저격왕이 되고싶은게 취미는 아님 당시 피방이라서 스샷도 찍어놨는데 폴더를 못찾고 (ㅂㄷㅂㄷ)..

윗글은 약간 과장(?) 일지도 모르겠으나 패드립이였는지 일베드립이였는지 기억은 안남 (근데 신고 안먹였던거 보면 일베드립이었을지도?)

쨋든 실제로 있었던일임
믿지 않아도 상관없음 하지만 확실히 있었던일임.
지금 생각하면 그러러니 함
테무진 측에도 분명 착하신분들은 많음
그러나 인성에 약간 문제가 있는사람도 없진않음
단체일때는 외창통제가 잘되지만 혼자놀때는 또 그렇지 않다더라..
테무진사람들 너무 ㅂㄷㅂㄷ 대진 마십셔 
그냥 갠적인 썰이고 대일쪽에서 당한게 (훨씬?)많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