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국인분이랑 영어로 대화했는데...

머리 터지는줄.. 구글번역기를 썼지만 그닥 신뢰는 못하겠음.....

 

그냥 대충 알아들은건 공헌도로 돈벌고 싶은데 효율이 어느거냐이거였던거 같고

두번째는 외국인분들도 뾰족을 많이 기다리는거 같음

 

나는 팔고 싶은데 나와야 파는데
파는 사람도 답답한데...

 

감사한건 허접한 영어를 알아들어준 외국인께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