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때 아주잠깐하고 다시시작한지 삼사일쯤된늅늅입니다.
발렌시아는 펄가격폭등이 적은듯한느낌이 드네요.
물론 상승폭은 타서버와 같지만 기존템가격이 낮아
그렇게 느껴지는걸수도있구요.
요새 핫한 펄팔이는 세일하는 개세마리셋트를 파는건데요.
오늘 출근하기전만해도 세마리평균 오백정두였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패치직후라고 볼수도 있어
변동성이 큽니다
피시방이나 밸류팩으로 실수령액78퍼센트 맞추고,
팔만원짜리 펄상자 두개 문화상품권 할인구매로 15만원에 구매한다고 가정해보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

아무튼 이래저래 계산하면
지금 개 평균가 오백가정시, 15만원으로 6900?정도 나오는듯 합니다. 지금 즉석으로 야매로 계산했기때문에 다소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5만당 9000까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정도가 검은사막 펄-실버의 이상적 비율이라는게 아니라,개인적으로 저정도가되면 펄로 실버구매할 의향이 있단겁니다.
그러려면 개세마리합쳐 1920,  마리당 평균 640이 나와야 하구요.
템값도 오르지않겠냐만은, 안오른다는가정하에요~
이상적인 펄-실버비율은 얼마일까요?


ps. 제 계산이 맞다면 현재 시간당230을 벌어들인다면 시간당 5000원가치의 실버를 벌어들인다고도..볼 수 있겠네요. 물론 환전이 안되므로 별 의미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