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버린기억
2015-06-30 20:18
조회: 713
추천: 3
차차의 흔피모라는 인성쓰레기를 예로들어보자이 사람은 과거 남탕이라는 길드에 있다가
약간의 말싸움으로 길드를 나옴 그리고 조건반사를 거쳐서 차차차로 들어갓다고함 하지만 이 놈은 남탕에서 사소한 트러블로 싸우고 나왔으면 거기서 끝내야지 자신과 친분이 있는 길드를 이용해서 남탕에 쟁을 걸어버리고 그 쟁건 길드가 망하자 다른 길드를 이용해서 또 걸어버렸다고 함 ㅋㅋ 남자새끼가 고추가 있으면 싸운 당사자랑 풀어야지. 귓말도 씹고 대화조차 안했다고 함. 남탕은 다시 버서크로 합병햇지만 흔피모는 또 다시 쓰레기 본성을 발휘하여 쟁을 걸어버림. 항상 그 놈이 하는 말이 버서크에는 싫어 하는 사람이 있다. 자기가 차차차에 있는 한 버서크는 쟁 안 푼다고 말하고 다님. 이런 치졸한놈은 분명 사회에서도 쓰레기일 것이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병신을 차차차가 데리고 있는걸 보면 그들의 정신상태도 정상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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